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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헤어 히스토리 활용법 — 머리 기록이 다음 시술을 바꿉니다

2026-09-21

「지난번 펌이 언제였죠?」 미용실 의자에 앉으면 꼭 나오는 질문인데, 정확히 답하기가 의외로 어렵습니다. 두세 달 전 같기도 하고 반년 전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답이 다음 시술의 재료가 됩니다. 언제 어떤 시술을 받았는지에 따라 약의 세기, 시술 순서, 오늘 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STYLEGATOR 마이페이지의 「내 헤어 히스토리」는 그 답을 대신 기억하는 자리입니다. 어느 매장에서 받았든 관계없이, 내가 직접 쓰는 내 머리 기록입니다.

기록이 왜 도움이 되나 — 시술에는 주기가 있습니다

머리 손질에는 대략의 주기가 있습니다. STYLEGATOR 디자이너의 기준으로는 커트는 3~4주, 펌은 2~3개월, 뿌리 염색은 4~6주, 전체 염색은 3~6개월 정도가 형태와 색이 흐트러지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물론 머리 상태와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시술 날짜가 기록에 있으면 이 주기를 내 머리에 대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펌·염색을 언제 했는지는 다음 염색의 약 세기를 정하는 근거이기도 합니다 — 지난 글 「염색할 때 약을 낮추는 이유」에서 다룬 그대로, 이력이 있는 머리는 다르게 다룹니다.

쓰는 법 ① — 마이페이지에서 「나의 헤어 기록하기」

로그인하고 마이페이지의 기록 탭에서 「나의 헤어 기록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언제, 무엇을(커트·펌·염색 등), 어디서 받았는지 적는 칸이 있고, 전부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날짜와 시술 종류만 있어도 충분히 쓸모가 있습니다.

다음 손질 시기를 함께 적어 두면 앱이 그 날짜를 기억해 둡니다.

쓰는 법 ② — AI 상담에 말로 남기기

폼이 번거로우면 AI 스타일 상담에 말로 해도 됩니다. 「어제 커트했어요」라고 하면 기록으로 남길지 물어보고, 좋다고 하면 히스토리에 한 줄이 생깁니다. 대화 자체는 저장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기기로 한 내용만 남습니다.

매장에서 쓰는 법 — 「매장에서 보여주기」 한 장

기록이 쌓이면 마이페이지에서 「매장에서 보여주기」를 열 수 있습니다. 얼굴형 진단 결과, 마음에 둔 스타일, 최근 머리 기록이 한 화면에 정리됩니다. 어느 미용실에서든 의자에서 이 화면을 보여 주면, 처음 만나는 디자이너도 내 머리의 최근 이력을 보고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는 화면에 실리지 않습니다. 앨범에 저장해 두거나 인쇄해 가도 됩니다.

담당 디자이너가 생기면 — 원할 때만 연결

담당 디자이너를 정한 뒤에는, 내 헤어 히스토리를 그 디자이너 한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켜야만 보이고, 언제든 끌 수 있으며, 담당 디자이너는 읽기만 합니다. 기본은 꺼져 있습니다 — 기록은 어디까지나 내 것입니다.

두 가지 히스토리 — 내가 쓰는 것과 디자이너가 남기는 것

둘은 나란히 쌓입니다. 담당 디자이너가 아직 없어도 내 기록은 시작할 수 있고, 나중에 담당이 생기면 그동안의 기록이 첫 상담의 재료가 됩니다.

  • 내 헤어 히스토리 — 내가 직접 쓰는 기록입니다. 어느 매장에서 받았든 적을 수 있습니다.
  • 시술 히스토리 — STYLEGATOR 담당 디자이너가 시술 후 남기는 기록입니다. 시술 리포트와 다음 방문 추천일이 여기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