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언제 다시 잘라야 하는지 묻는 분이 많습니다. 기준은 달력이 아니라 스타일 라인이 무너지는 시점입니다. 시술별로 그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시술에 따라 주기를 다르게 잡습니다.
시술별 권장 주기
- 커트 — 3~4주. 짧은 스타일일수록 라인이 무너지는 것이 빨리 보입니다.
- 디자인 다운펌 — 3~4주. 눌러 둔 옆머리가 다시 뜨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 펌 — 2~3개월. 컬이 풀리는 속도는 평소 손질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뿌리 염색 — 4~6주. 새로 자란 뿌리가 눈에 띄는 시점입니다.
- 전체 염색 — 3~6개월. 색 빠짐과 뿌리 상태를 함께 봅니다.
시술을 겹쳐 했다면
커트와 염색을 같이 했다면 주기는 화학 시술 쪽을 따릅니다. 커트 기준으로 잡으면 염색·펌을 한 분에게 너무 이른 안내가 되기 때문입니다.
위 숫자는 권장 범위이고, 실제 시점은 모발 상태와 관리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범위보다 이르게 무너진다면 스타일 설계 자체를 다시 볼 때일 수 있습니다.
주기를 기억하지 않아도 되게
STYLEGATOR 에 시술 기록이 남으면 다음 방문 시기를 이 기준으로 계산해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에서 듣는 숫자와 앱이 알려 주는 숫자가 같도록 하나의 기준표를 씁니다.